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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도전짱_요리레시피여행_소고기더덕떡말이,한우더덕찜&도시락 전국 최고의 한우 맛으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이 시끌벅적하다 - 횡성한우가 제일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왔어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한우인 횡성 한우는 명품 육질을 자랑한다. -소가 마블링이 좋고 구웠을 시엔 다른 지역 소보다 약간 특별한 향이 난다고들 많이 찾으시는것 같애요. 직접와서 잡숴보시면 그 특이한 향이 날겁니다. 전국 4대 우시장의 한곳인 횡성에서 펼쳐지는 한우와 더덕 요리대회. 최고의 재료로 빚어내는 최고의 손맛을 지금부터 만나보자~도전짱 1.소고기 더덕떡말이 - 소고기 더덕떡 말이라고 합니다. 소고기(쇠고기)에다 떡볶이를 넣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명품브랜드로 인정받은 횡성한우는 무엇보다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요리를 해도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더보기
도전짱 요리 레시피_오이지 콩 비빔국수(요리사 안선미 편) 물국수,냉국수,비빔국수,콩국수,회국수 등이 대중적인 국수 종류인데.. 이외에도 멸치국수,볶음국수,현미국수,오징어국수,다시마국수, 부추국수,곤약국수,두부국수,고기국수등이 있다. 국수는 어떤 면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기도 하고 삶거나 볶거나 뛰기거나 해서 다양한 음식으로 먹을 수 있죠. challengeking~ 국수의 깜찍한 변신~별난 비빔국수 대회- 오이지 콩 비빔국수 편 (요리사 안선미) /안녕하세요 이번대회에 참가한 안선미입니다. 콩의 고소한 맛과 오이지의 짭쪼름한 맛 그리고 국수와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만들어낸 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ch9tv김종민 비빔국수가 별별 재료들을 다 만나봤는데 이번에 등장한 것은 집에 푹 묵혀두고 먹는 오이지! 보통 비빔국수에는 생오이를 올리는데 오이지.. 더보기
도전짱 요리_레시피_색다른 김치~비늘김치를 아시나요? 요즘은 이색 김치열풍이죠~ 오늘 소개드릴 김치는 비늘 김치. 임금님 전용 김치였다고 하네요^^ 평소 자주먹는 배추김치,깍뚜기,총각김치,열무김치에서 부터 호박김치,석류김치,콩잎김치,오이김치,쪽파김치,시금치김치, 섞박지,장김치,콩나물김치,오이지,얼갈이김치,쑥갓김치, 동치미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challengeking! 순무비늘김치,오이비늘김치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 무우에 생선의 비늘처럼 칼집을 내 절인 후 양념을 넣어 숙성시킨 김치. 밥상 위에 올려지는 그야말로 명품김치라고 할 수 있다. -ch9tv김종민 (팁)무우는 너무 크지 않은 중간 정도의 크기가 좋다. (1)무우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수세미질을 해 둔다. (2)무우를 절반으로 잘라 사선으로 비스듬이 칼집을 낸다. (3)그걸 약 3~4시.. 더보기
도전짱 요리_레시피_신선이 먹은 음식 굴비 신선로 이번 굴비요리대회에서 소개할 요리는 굴비 신선로 정식. 굴비는 영광굴비(법성포굴비)가 우리나라에서는 꽤 유명하다. 굴비구이,,굴비조림,조기굴비,마른굴비,고추장굴비,굴비강정,굴비찜 등 굴비요리가 다양한데...밥도구이 따로 없죠.challengeking~ 이번엔 굴비 신선로 정식이다. / 조기를 이용한 신선로이고요. 전 종류를 조기를 포 떠서 전을 만들었고요. 조기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국화를 넣어서 비린내를 없앴어요. - ch9tv김종민 굴비를 살만 발라내 으깬 두부와 국화를 섞어 완자를 만들고 달걀을 이용해 황백지단과 섞이버섯을 이용해 섞이지단을 만들어 놓는다. 또 굴비를 얇게 떠서 간을 한 다음 지져낸다. 이후 미리 살짝 익혀놓은 고기를 납작하게 썰어 신선로 바닥에 깔고 순서대로 준비해놓은 재료를 .. 더보기
도전짱 요리_레시피_여주를 이용해 만든 "여주 소박이 물김치". 여지,쓴 오이,비터멜론,고야,고과 등으로 불리고 여주. 여주 먹는방법은 여주즙,생여주,건여주,말린여주등 다양하다. 여주효능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 당뇨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challengeking! (팁) 여주가 굉장히 쓴데 썰어놓은 여주를 약 30분정도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하시면 쓴맛이 감소합니다.-ch9tv김종민 소박이는 함께하는 식재료에 따라 여주소박이,오이소박이,가지소박이, 고추소박이등으로 만들수 있다.challenge king~^^ 여름 제철을 맞은 여주를 어떻게 요리하면 좋을까? 먼저 여주는 씨가 몸에 좋지만 소박이를 만들기 위해 동그랗게 속을 파준다. (씨는 따로 말려 차로 마셨도 좋다고 한다) 일반 오이와 달리 여주는 두툼해서 소금물에 푹 담궈 절여주어야 한.. 더보기